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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순칼럼] 대선 후보 강원방문, 진심인가-표심인가?
대선 후보 강원방문, 진심인가-표심인가?
세계 유수의 대권 주자들이 민생 최전선에서 시민들과 교감하며 깊은 인상을 남기는 모습은 낯설지 않다. 표심을 얻는 피상적인 행위를 넘어, 시민들의 삶 속으로 녹아...
2025-05-13 13: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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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순칼럼]칼날 위의 권력
권력은 유혹처럼 다가오지만, 그 본질은 날이 선 칼날이다. 손을 대는 순간 피를 보고, 높이 들수록 스스로를 찌른다. 과시하면 할수록 위험은 커지고, 함부로 휘두르면 반드시 되치기를 당한다. 대한민국 대통령...
2025-04-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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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순칼럼] 강원도, 대선에 치열해야 할 이유
강원도, 대선에 치열해야 할 이유
강원도는 늘 조용하다. 산은 말이 없고, 바다는 고요했다. 강원인들은 성실했고, 투박한 말투 뒤에 깊은 정이 있었다. 그렇게 강원도는 항상 말 없이 중심에서 비켜선 채 온...
2025-04-15 19: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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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순칼럼]올해 무더기 등록 포기, 지방대 위기 시작
올해 무더기 등록 포기, 지방대 위기 시작
지방 대학에선 “벚꽃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망한다”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이젠 “벚꽃피는 순서 상관없이 다 망할 판”이라는 얘기가 돈다. 올해 강원특별자치도의 4년...
2025-04-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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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순칼럼]헌재 굴뚝, 어떤 연기가 피어오를까
올 겨울은 어느 때보다도 혹독했다. 유난히 많은 눈이 내렸고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은 사람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꽃샘 추위도 맹렬해 3월에 때 아닌 폭설이다. 유례없는 경기 침체로 시민들의 ‘체감 온도’...
2025-03-19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