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유비쿼터스 강원' 관광산업에 돌풍

 -강원도립대 학교기업 '성과'… 올해 순이익 1억 확신
 -양양송이·정동진해돋이축제 인터넷 생중계 등 호응

 강원도립대의 학교기업 '유비쿼터스 강원'이 도내 관광산업계에 다크호스로 등장하고 있다.

 2004년 9월 교육인적자원부의 학교기업 육성지원사업에 도내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된 '유비쿼터스 강원'은 평창의 2014동계올림픽 경쟁력 확보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5년 5월 평창군과 PDA를 활용한 관광정보 시스템 구축협약을 체결했다.

 '유비쿼터스 강원'은 컴퓨터응용과 연계기업을 활용한 학생들의 현장실무교육을 강화, 방학중 현장의 실무업무에 투입돼 인터넷생중계 지원, GIS및 DB시스템 구축, 디지털컨텐츠 제작에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컴퓨터응용과 현장실습생에게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돈도 벌고 실습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양양송이축제, 정동진해돋이축제의 인터넷 생중계를 지원했으며 강원통합 인터넷방송의 영동지역 콘텐츠 제작사업 동해이야기, 독도이야기 등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기여하고 있다.

 강원도립대 관계자는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 순이익 목표인 1억원의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며 “유비쿼터스 강원의 놀라운 성장으로 취업률 증가와 대학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산업체가 원하는 전문인을 양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릉=정익기기자 igj u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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