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무협소설 ‘비연신검’을 연재했었다고 밝혀 그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소라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 출연해 “초등학교 때 만화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무협 내공을 흉내 낼 정도로 무협소설에 빠져 있었다”라며 “중학생 때 무협소설 ‘비연신검’을 인터넷에 연재해 조회수 1,000건은 거뜬히 넘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비연신검’은 강소라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3년간 연재한 무협소설로, 슬픈 검에 얽힌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를 비롯해 공주와의 로맨스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강소라는 “주변 사람을 보며 캐릭터 상상을 많이 한다”며 MC 강호동에게 “풍채는 산을 호령할 듯 하며 주인공을 성장시키는 존재다”라고 말했다.
또 MC 이승기에게는 “백의 공자다. 도포를 갖춰 입고 부채 하나 들고 다니는 신비 고수다. 슬픈 눈을 갖고 있으며 무기가 필요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렇듯 강소라는 ‘비연신검’ 스토리를 장황하게 설명했지만 “사이트가 문을 닫아 엔딩을 못봤다”고 고백해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