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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조성환신경외과의원 기린병원으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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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13년간 강릉지역에서 만성통증 및 척추질환 환자들을 주로 진료해 온 조성환신경외과의원이 오는 15일 강릉 교동택지에서 기린병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기린병원(원장:조성환)은 내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5개 과목에 6명의 전문의를 확보했다.

또 42병상 규모의 입원실과 20병상의 혈액투석실, 3개 수술장, 5병상 규모의 수술회복실을 갖추고 비수술 척추센터, 만성통증센터, 관절내시경센터, 혈액투석센터, 건강증진센터, 건강검진실, 외국인진료실 등을 운영한다. 특히 MRI, 척추 내시경, 관절 내시경 등을 보유하고 다양한 비수술적 디스크 치료, 내시경 관절 수술을 할 예정이다.

조성환 원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기린병원은 척추, 신경, 만성통증, 관절질환에 특화된 진료 환경과 세부 전문의의 다과적 진료 접근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외래 당일 진단·당일 치료, 입원환자의 요양 치료를 구현해 규모 확대와 함께 진료 편의성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달순기자 dsg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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