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전용서체 개발
한글 2,479자 등 구성
지역 홍보 효과 기대
【정선】정선군이 도내 자치단체 중 최초로 자체 서체인 '정선아리랑체'를 개발, 오는 8월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한글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는 군 전용서체 개발에 착수, 8월 중순께 1차로 '정선아리랑체'와 '정선동강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아리랑체와 정선동강체는 정선군의 전용서체로 정선군 상징물인 CI와 브랜드슬로건, 각종 문서의 타이틀 및 본문 작성용 서체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전용서체 개발과 함께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해 모든 국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8월 첫 공개될 예정인 정선아리랑체와 정선동강체는 각각 한글 2,479자와 영문 94자, 그리고 986자의 특수문자로 이뤄져 있다. 군 관계자는 “가독성이 높은 우수한 전용서체를 개발, 보급해 정선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에게 정선아리랑과 정선 동강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우기자 woolee@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