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포토뉴스]땀범벅

폭염에도 불구하고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뜨거운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야 하는 소방관들의 고충이 심각하다. 25일 춘천시 석사동의 한 아파트 7층 화재현장에서 1차 진화작업을 마치고 나온 소방관이 다시 현장으로 향하기 위해 무거운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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