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4시19분께 화천군 상서면 마현리 적근산 군용지에서 불이나 산림 0.4㏊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5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산림당국은 헬기 3대, 인력 230여명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백린연막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인규기자 kimingyu1220@kwnews.co.kr
2일 오후 4시19분께 화천군 상서면 마현리 적근산 군용지에서 불이나 산림 0.4㏊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5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산림당국은 헬기 3대, 인력 230여명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백린연막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인규기자 kimingyu1220@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