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판소리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원주지부는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 실버반에 판소리 강좌가 개설돼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고 9일 밝혔다. 소지영 한국판소리보존회 원주지부장(사진)이 강의를 맡아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느끼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중견 소리꾼인 소 원주지부장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 강도근 선생으로부터 흥보가와 수궁가를, 인간문화재 고 성우향 선생으로부터 춘향가와 심청가를 사사했다. 현재 우리소리 대표, 강원대 평생교육원 교수, 자라선재즈센터 강사로 활동 중이다.
수강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17, 18일 원주시건강문화센터 접수창구에서 하면 된다.
원주=김설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