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안산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원주 40대 양성판정…자가격리 중 발열 재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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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원주지역 40대 남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원주시보건소는 25일 A(41·무실동)씨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A씨를 원주 24번 확진자로 분류하고 부인과 자녀 등 가족 4명에 대한 검사와 함께 자택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원주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안산 26번 확진자와 같은 건물에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안산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소식이 알려진 지난 19일 A씨에 대한 검사는 음성이 나왔으나 자가격리 중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재검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주시 관계자는 “현재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산 확진자와 접촉한 총 27명 중 A씨를 포함한 3명이 현재 감염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중이다.

원주=김인규기자 kimingyu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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