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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주노총 레미콘지회 회사 측과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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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속보=민주노총 레미콘지회의 파업(본보 지난 6일자 11면 보도)이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있지만 노조와 레미콘 회사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민주노총 건설기계노조 강원지역본부 레미콘지회는 12일 원주지역 일부 레미콘사 대표들을 만나 용차 운송료에 대한 임금 인상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나, 의견 차이로 결렬됐다. 이날 민주노총 측은 레미콘사에 기존 요구하던 인상안 수용과 함께 현재까지 접수된 고소·고발을 취하해 달라고 요청했다. 레미콘제조사 측은 “민주노총을 대상으로 한 고소·고발 건이 회사별로 수십여건 되는 만큼 일부가 결정할 만한 사안은 아니다”라며 “임금 인상과 함께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했다.

김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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