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을 시작으로 동해안 해수욕장이 차례로 문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지난 10일 양양 죽도해변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타고 있다.
양양=신세희기자 and8729@kwnews.co.kr
양양을 시작으로 동해안 해수욕장이 차례로 문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지난 10일 양양 죽도해변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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