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평창 출신 김건유 소장 사회복지감사국 과장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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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출신 김건유(55) 지방행정감사2국 대구사무소장이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감사원은 최근 김 과장을 비롯한 4급 이상 30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김 과장은 광명중·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했다. 산업금융감사국 제2과장과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장 등을 역임하고 2020년 9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서울=이무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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