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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토론학교’ 교사 직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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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주최·교육아카데미 주관

◇강원일보 주최, 강원교육아카데미 주관의 제12회 찾아가는 토론학교 토의토론 교사 직무연수가 지난 16, 17일 춘천 베어스 호텔에서 열렸다.

제12회 찾아가는 토론학교 토의토론 교사 직무연수가 지난 16, 17일 베니키아 춘천 베어스 호텔에서 열렸다.

강원일보가 주최하고 강원교육아카데미가 주관한 이번 연수는 교사 20여명과 토론강사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복한 강원교육아카데미 대표, 유동걸 영동일고 교사, 박점희 신나는 미디어 교육 대표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첫날 이노우에 마사지가 펴낸 그림책 ‘하나라도 백 개인 사과''를 활용해 토론의 의미와 토론 자세, 의견을 합의해 가는 과정에 대해 경험했다. 이어 영화 ‘쿵푸팬더''를 활용한 게임식 발문 연습과 영화 ‘다크나이트''를 통한 두마음토론, 포토스탠딩, 모서리, 신호등, PMI, 화백회의 등 다양한 토론기법을 배웠다.

둘째 날에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개념 정리와 함께 초·중·고 수업사례를 듣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법들에 대해 익혔다. 연수에 참가한 방현숙(춘천 전인고) 교사는 “다양한 토론 실습을 통해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강의를 듣게 돼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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