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원주 남여훈·이은지양 통일문화제전 입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지역 시상식 올 11월16일 원주서 열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원주여중 남여훈(1년)양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한 원주 삼육초 이은지(5년)양(사진왼쪽부터)

민족통일도협의회와 통일부가 공동 주최한 제53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에서 원주여중 남여훈(1년)양과 원주 삼육초 이은지(5년)양이 각각 국무총리상과 통일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민족통일도협의회는 이번 대회에서 남양이 ‘통일된 너의 세계’라는 작품으로 웹툰 분야 전국 2위, 이양은 ‘간장할머니의 대나무 숲’이라는 작품으로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외에도 박혜민(원주 육민관중 1년)양이 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을 거머쥐었다.

강원지역 시상식은 올 11월16일 원주 백운아트홀 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지선 1년 앞으로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