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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올해 해외연수비 전액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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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전경

【원주】원주시의회가 올해 의원 해외연수 예산 8,000만여원을 전액 반납했다.

시의회는 27일 시의회에서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민생경제 악화와 올해 태풍과 집중호우 등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민과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2020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해외연수 예산을 반납하게 된다.

이재용 의장은 “지역 경제가 침체일로인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재정 부담 해소에 힘을 보태고자 해외 연수비 전액 삭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24명의 원주시의원 모두가 합심해 시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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