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10월 황금연휴 숙소예약 1위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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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10일 도내 숙소 예약률 25%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 강점으로 작용

강원도가 10월 황금연휴 기간 국내 숙소예약률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관광 1번지'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야놀자와 인터파크가 28일 발표한 '미리보는 2022 황금연휴 여가 트렌드'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미리예약 분석 결과 지역별 숙소 예약률은 강원도가 25%로 1위였다. 이어 부산(20%), 경기(19%), 서울(19%), 제주(16%) 순이었다. 강원·경기·서울 지역의 예약률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 도의 우수한 접근성이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숙소 유형별로는 거래액 기준 호텔(43%)과 펜션(36%)이 각각 1, 2위를 차지, 프리미엄 숙소의 인기가 높았다. 선호 날짜를 살펴보면 토요일인 10월1일(32%)과 8일(21%)의 예약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여행기간은 1박2일(82%)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해외 인기 여행지는 패키지 기준 베트남이 예약률 23%로 1위였다. 이어 태국(11%), 일본(10%), 필리핀(10%), 괌(6%) 순이었다. 국제선 항공권 역시 괌(12%), 다낭(9%), 방콕(9%), 나리타(5%), 세부(4%) 순으로 높은 예약률을 기록, 이동거리가 짧은 동남아시아와 일본이 강세였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연휴기간은 수도권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선호도와 프리미엄 숙소 인기가 두드러졌다"며 "공휴일을 활용한 단기 여행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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