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강원도내 출생·혼인·이혼이 모두 감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도내 491명 자연 감소

7월 강원도내 출생·혼인·이혼 건수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도내 출생아 수는 590명으로 전년 동월 675명 대비 85명 줄었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는 436건에서 391건으로, 이혼 건수는 257건에서 225건으로 각각 45건, 32건 감소했다. 반면 사망자 수는 1,009명으로 전년 동월 1,011명에 비해 큰 차이가 없었다. 이에 따라 도내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빼면 419명 자연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으로 범위를 넓히면 17개 시·도 모두 출생아 수가 감소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은 4.7명으로, 1년 전(5.1명)보다 0.4명 떨어졌다. 반면 사망자 수는 2만6,03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8명(1.2%) 늘었다. 이에 따라 국내 인구는 5,588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2019년 11월 이후 33개월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또 하나의 상처, ‘강제징집과 녹화사업’

납북귀환어부 간첩조작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