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강원특별자치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0도까지 내려갔다. 새해 첫날 가장 추웠고 도 전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화천 영하 20.8도, 철원 영하 20.3도, 평창 영하 17.2도, 춘천 영하 14.2도, 원주 영하 13.6도, 강릉 영하 10.7도 등을 기록했다.
전날 밤 9시부터 현재 강원도내 10개 시군에는 한파경보가 원주, 영월에는 한파주의보가 각각 내려진 상태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영상 1도를 보이겠다. 동해안과 남부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각각 건조경보와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이상 내려가 춥겠다”며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