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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인형축제 30일부터 대관령 비엔나인형박물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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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광령인형축제가 30일 개막해 오는 10월3일까지 대관령면 비엔나인형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열린다.이 기간동안 평창군민은 비엔나인형박물관 입장료가 무료, 관광객은 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2022대관령인형축제’가 30일 오후 2시 대관령비엔나인형박물관 잔디광장 일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3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처음 열리는 대관령인형축제는 강원도와 평창군의 후원으로 평창군청·평창군관광협의회·평창군자원봉사센터·평창군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등 지역 상생을 위한 기관들이 부스로 참여해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가족단위 관광객에 초점을 맞춘 체험과 공연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3일까지 2022 대광령인형축제가 열리는 평창군 대관령면 비엔나인형박물관 내부전경.

축제기간 동안 평창군민을 비롯하여 각급 학교와 보육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오는 단체 관람객은 박물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타 지역에서 오는 관광객에게는 50%의 입장권 할인이 적용된다. 박물관 잔디 광장 특설 무대에서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인형극, 마술,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야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관령인형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걱정인형, 봉제인형.

오전 11시부터 오픈되는 체험부스에서는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6종의 상설체험프로그램과 더불어 한지인형 꾸미기, 흙 인형 빚기·물레체험, 드론 인형낚시, 탁본 체험 등 어린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관령인형축제가 열리는 비엔나인형박물관 내부 전경. 빈티지관
◇대관령인형축제가 열리는 비엔나인형박물관 가수 전영록 컬렉션방.
◇대관령인형축제가 열리는 비엔나인형박물관 내부 하비플렛스.

10월 3일을 제외한 축제 기간 동안 박물관에서는 오후 8시까지 야간 개방을 실시하며, 광장 특설 무대에서도 야간 초청 공연과 함께 선착순 접수를 통해 오후 7시 7분에 77개의 소원 풍선을 날리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태연 박물관장은 “인형극을 소재로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강원도에서 대관령인형축제도 한 역할을 맡아 강원도인형관광벨트가 조성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 싶다”고 축제 개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22 대광령인형축제가 30일 개막해 오는 10월3일까지 대관령면 비엔나인형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열린다.이 기간동안 평창군민은 비엔나인형박물관 입장료가 무료, 관광객은 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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