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고성군 지방재정 투자심사 사업 6건 476억원 확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국비 20억원 도비 190억원, 군 240억원 등 확정 2023년부터 신규사업으로 추진

【고성】고성군이 2022년도 지방재정 투자심사 사업 6건을 확정, 내년부터 추진한다.

2022년 투자심사로 선정된 사업은 교암리 평화지역 경관명화 사업 174억원과 해양심층수 고성진흥원 연구기반 구축사업 30억원, 천진호 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 25억원 등이다.

간성읍 하2리 주차환경 개선사업 48억원, 봉포리 청년 상상마당 조성 120억원, 해양심충수 기반성장형 산업생태계 조성 79억원 등 476억원이 2023년도 본예산에 편성돼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된다.

군은 이번 지방재정 투자사업 확정을 통해 토성면 교암리 일원의 노후건물 및 옥외광고물 정비, 어촌계 노후시설 정비와 함께 고속액체크로마토그래피 및 질량분석기 등 연구기자개를 구책해 해양심층수 산업의 고부가가치 연구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또 토성면 봉포리 산85번지 일원 농경지 습지복원과 탐방로 및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고성군 역점사업인 '평생살기 청년 프로젝트'와 연계해 청년 유입과 지역청년 유출방지를 위한 청년 창업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이밖에 4개 분야의 해양심층수 육성사업 고부가가치 개발연구와 제품군 확대 및 생산지원, 창업 및 중견기업 육성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2022년 총 사업비 20억원 이상인 지방재정 투자 심사 사업으로 총 14건 913억원을 진행했다.

함명준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가 유입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또 하나의 상처, ‘강제징집과 녹화사업’

납북귀환어부 간첩조작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