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예비후보자자격심사 신청 공모에 나서며 6·3지방선거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도당은 7일 도당 회의실에서 제1차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의를 열고 공모 일정, 대상, 자격, 접수 방법 등을 의결했다.
일정별로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출마 예정자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접수한다. 이어 26일부터 30일까지는 군수, 군의원, 비례대표가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고, 신청일 현재 1년 이내~6개월 이전 입당해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 당원 등 요건을 충족한 자다.
민주당은 철저한 후보자검증을 예고했던 만큼 기본적인 인적·가족관계부터 후보 부적격 사유 우려가 있는 병력·범죄 경력·납세 및 재산 사항·부동산 소유현황 등에 대한 심층적인 자료도 함께 접수받는다. 이와 함께 단체장의 경우 매니페스토실천계획서를, 광역·기초의원은 의정활동계획서 등을 제출하도록 규정해 믿고 뽑을 수 있는 후보자 검증을 이뤄내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현재 차기 선거구 확정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현 지역구를 기준으로 신청을 받은 뒤, 향후 선거구 확정 시 기준에 맞춰 변경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