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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강원도 기업호민관’에 이주연 아주대 교수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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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는 28일 이주연 아주대 산업공학과 교수를 초대 ‘강원도 기업호민관’으로 위촉했다.

강원도는 28일 이주연(61) 아주대 산업공학과 교수를 ‘강원도 기업호민관’으로 위촉했다

강원도 기업호민관은 도내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신설하는 제도로, 정부의 각종 정책이나 제도로 인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조사하고 기업 입장에서 제도개선 요구 및 대안을 마련한다.

직접 18개 시·군의 기업을 찾아가 규제혁파 전 과정을 컨설팅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규제를 개선한다.

임기는 2년 간이다. 취임 첫 일정으로 12월1일 시·군 부단체장에 회의에 참석해 호민관 제도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주연 교수는 충북 충주 출신으로 SK C&C 상무, 포스코ICT 전무, 한국빅데이터서비스학회 회장,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산업융합기술협회장을 맡는 등 산업계 및 학계 경험을 두루 갖췄다. 2015~2018년 제2기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며 3년간 신산업 분야 기업규제 160건을 개선한 기업규제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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