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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사과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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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상씨 최우수상·김철호씨 우수상

◇김영상씨.

【양구】양구사과가 2022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사과 일반부문에서 김영상(사진)씨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김철호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인 우수상 수상자로 각각 결정됐다.

시상은 오는 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과일 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김영상 씨는 재배경력이 10년인 농업인으로 후지와 홍로를 주 품종으로 재배하고, 우수상을 받은 김철호 씨는 7년째 부사를 주 품종으로 재배하고 있다.

도내에서 가장 많은 사과재배 면적을 보유한 양구지역은 올해 212개 농가가 4,400톤의 사과를 생산, 170억원 이상의 농가소득을 올릴 전망이다.

박동훈 과수특작팀장은 “양구 명품사과의 지속적인 성장과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농가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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