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춘천지방법원장 후보에 부상준·우라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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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장 추천후보제 시행에 2명 올라
투표 거친후 김명수 대법원장이 임명

◇부상준 춘천지법 수석부장판사 ◇우라옥 춘천지법 강릉지원장 (사진 왼쪽부터)

속보=내년부터 '법원장 후보추천제'를 시행하는 춘천지방법원(본보 11월7일자 4면 보도)의 법원장 후보로 부상준(53·연수원 25기)춘천지법 수석부장판사, 우라옥(57·연수원 23기) 춘천지법 강릉지원장이 추천됐다.

'법원장 후보추천제'는 판사들의 추천을 받은 후보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거친 후 대법원장이 법원장을 임명하는 제도다.

춘천지법은 관내에서 3인 이상의 법관들로부터 천거를 받아 후보 2인을 정했다고 5일 밝혔다. 관내 법관들의 투표 결과 등을 고려해 김명수 대법원장이 최종 임명권을 행사한다.

부상준 수석부장판사는 제주 출신으로 제주제일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법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중앙지법·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언론중재위 위원,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우라옥 춘천지법 강릉지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여고, 이화여대 법학과, 미국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서울지법 판사,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특허법원 판사, 울산지원·의정부지법·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민사제2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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