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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안심식당 81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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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군이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외식업체 81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군보건소는 올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는 안심식당 지정사업을 추진했다.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외식업체를 직접 찾아 현장 확인 후 적합한 곳을 선발해왔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가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하는 곳으로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외식업체는 안심식당 스티커 부착되고 수저 살균기와 수저집 등이 지원된다. 또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지도 업 등에 '안심식당'으로 표기돼 이용객들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주상절리길 등 한탄강 관광인프라 조성으로 지역 외식업체를 찾는 타지 관광객 수가 크게 늘었다"며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에 안전한 식사문화를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지정된 지역 외식업체는 철원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s://www.cwg.go.kr/tour/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식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외식업체는 군보건소 보건정책과((033)450-44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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