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혁신도시는 지금]“헌혈하면 초콜릿·철분젤리 제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이색 프로모션
보유 혈액 4.7일분…수급 부족 징후 보여

◇헌혈자가 적십자 헌혈의집에서 헌혈을 하고 있는 모습.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헌혈자들을 위한 이색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본부는 매월 13일인 헌혈의 날과 연계해 밸런타인데이(2월13~14일), 화이트데이(3월13~14일) 두 번에 걸쳐 적십자사 헌혈의집 및 헌혈버스 내 헌혈자 휴게공간에 초콜릿과 철분젤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헌혈자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도록 기획됐다.

본부에 따르면 14일 기분 혈액보유량은 2만3,862유닛으로 4.7일분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적정혈액보유량이 일평균 5일분임을 감당할 때 현재 혈액수급이 부족 징후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한편 철분젤리는 헌혈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익적 목적으로 섭취에 부담없는 맛과 식감을 가진 ‘철분 인(in) 구미’ 제품으로 특별 제작됐으며, 빈혈 증상 예방과 개선에 효과가 있다. 본부는 그동안 철분젤리를 우수 등록헌혈회원(ABO Friends)에게 제공했다.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은 “최근 한파와 학교 방학 등으로 혈액 재고량이 지속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니, 많은 국민들께서 헌혈에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