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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지자체간 공정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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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향세 우수사례 벤치마킹

【양구】양구군은 16일 문예회관에서 공정관광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 및 일본 연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지난 2월 공정관광지방정부협의회 소속 8개 지자체(양구·광주 동구·서구·남구·광산구, 경기 광명시, 충남 부여군, 전남 영암군)가 함께 실시한 일본 고향세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와 목원대학교 권선필 교수 등이 정책 성공을 위한 제안과 관광과 고향사랑기부제 분야의 정책을 발표, 상호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흥원 군수는 “앞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과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등을 위해 우수한 사례를 벤치마킹,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공정관광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공정관광 필요성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지난해 3월 21일 설립, 임택 광주동구청장이 상임회장을, 서흥원 양구군수가 공동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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