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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중천철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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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월부터 프로그램 및 강좌 운영

【원주】원주시립중앙도서관과 중천철학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호모 비아토르-여행하는 사람, 여행자의 노래'를 주제로 다음달부터 여행 인문학과 글쓰기 강의·전시, 에세이 발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천철학도서관은 '우리가 사랑한 클래식,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사'를 주제로 5월부터 강좌를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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