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양양시내에 관광객 유인 능력 갖춘 수산물특화시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양】국내외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시설이 양양전통시장 인근에 들어선다,

양양군은 수산물 특화시장을 오는 2025년 9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특화시장은 지상 4층 규모로 1증에는 기전살과 저수조, 2층에는 수산물·건어물 판매장, 3층에는 식당, 4층에는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연건축면족은 2,835㎡(857평)으로 총사업비는 164억원이다. 사업대상 부지는 군 소유여서 사업비 부담이 크지 않다,

군은 그동안 양양국제공항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었자만, 지역에 이들을 유인할 시설이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화시장 위치는 양양전통시장과 걸어서 5분이내 거리다. 주변에는 주차 공간도 충분해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에 유리하다. 특히 5일장으로 인기가 높은 양양전통시장과의 연계도 가능하다.

군은 이번 특화시장 건립으로 ‘경쟁력 있는 활성화 및 고용청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탁동수 군 기획실장은 “양양지역내 수산물 점포가 분산돼 있어 고비용·저효율 구조의 한계가 있었다”며 “수산물특화시장 조성으로 관광객 유입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 된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