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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 출범…포털 대응 전략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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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에 정승훈 국민일보 디지털뉴스센터장, 부회장 김현철 국장 선임

◇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 정승훈 회장, 김현철 부회장(왼쪽부터)

김현철(57) 강원일보 디지털미디어국장(이사)이 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이하 디지털협의회) 부회장에 선출됐다.

디지털협의회는 지난 24일 창립총회를 열고 김 국장을 부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15명의 임원진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초대 회장에는 정승훈 국민일보 디지털뉴스센터장이 선임됐다. 디지털협의회는 신문협회가 회원사의 디지털 전략 및 포털 사이트 대응을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해 온 디지털특별위원회를 확대 개편해 발족했으며, 신문협회 회원사의 디지털 부문책임자(실·국장급) 29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디지털협의회는 이날 총회에서 대 포털 전략 등에서 시의성 있게 대응하고 실행력을 갖추도록 2개의 소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 회장

▲ 정승훈 국민일보 디지털뉴스센터장

◇ 부회장

▲ 신석호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 신한수 서울경제 전략기획실 부국장 ▲ 김현철 강원일보 디지털미디어국장·이사 ▲ 우창희 중도일보 뉴스디지털부 부국장

◇ 이사

▲ 이형재 내일신문 마케팅실 팀장·㈜내일이비즈 대표이사 ▲ 송정열 머니투데이 디지털뉴스부 부국장 ▲ 박광재 세계일보 디지털미디어국 국장 ▲ 김주성 한국일보 미디어전략부문 부문장 ▲ 박정임 경기일보 미디어본부 국장 ▲ 조남형 대전일보 미래전략실 실장 ▲ 최병고 매일신문 디지털국 부국장 ▲ 김승일 부산일보 모바일전략국장 ▲ 이동엽 울산매일 전략총괄이사

◇ 감사

▲ 이호 강원도민일보 디지털국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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