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가수 김다현양과 경제전문가 고영우씨가 30일 삼척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가수 김다현양은 관광홍보 분야에서, 경제전문가 고영우씨는 경제분야에서 오는 2025년 5월말까지 2년간 삼척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겸 국악인 김다현양은 트로트가수로 활동 중이며, 경제전문가 고영우씨는 서울 석촌호수 빌레프린지 페스타 조직위원,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이사, (사)중국한국인기업가 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앞으로 시의 이미지 제고와 정책홍보 강화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