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지훈씨가 지난 1일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직원 힐링음악회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 후 김홍규 시장과 김종욱 부시장에게 4·11 경포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가수 임지훈씨가 지난 1일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직원 힐링음악회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 후 김홍규 시장과 김종욱 부시장에게 4·11 경포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