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 현충시설 보강·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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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지역 내 순국 선열을 기리기 위한 현충 시설 보강·정비가 추진된다.

시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춘천시지회가 국가보훈부에 신청한 ‘춘천시 6·25 참전기념탑’ 건립 지원이 현충시설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국비 1억9,800만원을 확보하고 시비를 투입, 총 6억6,000만원을 들여 근화동 춘천대첩기념 평화공원에 가로 10m, 세로 8m, 높이 8.65m의 기념탑을 만든다.

이와 함께 시는 해마다 현충일 추념식이 열리는 우두동 충렬탑이 가파른 계단으로 인해 고령의 국가유공자 왕래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에 따라 통행로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

또 지역 내에서는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보훈단체를 중심으로 춘천대첩 기념 평화문화기념관 건립 추진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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