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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유충근 동해해양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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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근(53) 동해해양경찰서장은 “독도, 울릉도 등 대한민국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안전한 동해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경남 거제 출신으로 창원고, 부경대를 졸업. 간부후보 50기로 입직.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계장, 동해해양경찰서 수사과장 등을 거쳤으며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장, 창원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장 등을 역임.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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