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과 어르신이 소통 앞장 눈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꿈을굽는파티쉐' 운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꿈을 굽는파티쉐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들간의 소통창구를 만들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꿈을 굽는 파티쉐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들간의 소통창구를 만들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월】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꿈을 굽는 파티쉐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들간의 소통창구를 만들고 있다.

'꿈을굽는파티쉐'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도의 운영)에 따른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으로 지난6월 운영한데 이어, 8월부터 9월까지 5~6회기에 걸쳐 청소년 제과제빵 만들기와 함께 청소년과 어르신의 교감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이루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일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가 참여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5일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블루베리 머핀빵을 만들어 영월읍 연하리에 위치한 ‘영월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전달해 청소년들이 직접 어르신에게 첫 인사를 드리고 ‘나만의 명찰 만들기’를 통해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꿈을 굽는 파티쉐는 제과제빵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흥미와 숨겨진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 세대 간 소통을 통한 청소년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활동이다.

이두영 영월군 청소년수련관장은 “꿈을굽는파티쉐는 지역이 함께 마음을 모아 운영하는 지역연계형 프로그램이자 청소년 지역사회 참여활동”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노력과 열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해주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