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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서 17~18일 쌀전업농 강원도회원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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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시·군서 회원 및 가족 등 1,800명 참여 결속 다져
축하공연·운동회·직거래장터… 쌀소비촉진캠페인 병행

【영월】강원지역 쌀 전업농과 가족 1,800여명이 영월에서 화합 한마당 잔치를 갖는다.

(사)한국쌀전업농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와 영월군연합회는 17~18일 이틀 동안 영월에서 제8회 (사)한국쌀전업농 강원특별자치도 회원대회를 개최한다. ‘희망찬 농업‧농촌, 다시 도약하는 쌀전업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15개 시·군 회원 및 가족 등 1,8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7일 오후 6시 30분 동강 둔치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사랑의 쌀 기증식과 유공자 시상, 축하 공연 및 쌀전업농 부부 듀엣가요제, 레크리에이션, 드론라이트 쇼 등 화합 행사가 펼쳐진다.

대회기간에는 전업농과 가족들의 화합을 다지는 명랑 운동회를 비롯해 강원쌀 홍보관(시·군 브랜드쌀 전시·지역별 고품질 인증 쌀), 농기계‧농기자재 전시장, 농특산물 전시 및 직거래 장터 등도 운영되며 쌀소비촉진 캠페인(쌀 나눔)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8일 오후 1시부터 청령포와 장릉 등 영월 지역 명소를 찾을 예정이다.

김정하 한국쌀전업농 영월군연합회장은 “이번 대회가 강원특별자치도 쌀전업농 회원과 가족의 결속을 다지고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소통으로 쌀전업농 신뢰도 향상 및 강원 쌀 산업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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