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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는 지금]“공공기관 이끌어 갈 혁신 인재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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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하반기 신규직원 366명 채용
도로교통공단도 교통직 공채 실시 중
보훈공단 신규 23명 임용식 26일 나서

◇강원원주 혁신도시 전경.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하반기 신규직원 366명을 채용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행정직 212명, 건강직 35명, 요양직 106명, 전산직 13명 등 신규직원 366명을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접수하는 이번 채용은 공개경쟁과 제한경쟁으로 나눠 성별, 나이, 학력 등 요소를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 필기, 면접 등을 거쳐 올 12월께 발표될 예정이다.

건보는 신규 채용 직원 중 20명을 ‘강원인재제한경쟁’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 있는 대학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졸업 예정자 포함)생 들이 대상이다.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 특별법에는 이전 공공기관들이 30%의 지역 인재를 채용을 규정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도 교통직(무기계약직) 공개 채용을 하고 있다. 분야는 교통신호운영, 교통단속장비, 운전면허 등 분야별 전문 인력 총 18명이다. 접수는 다음달 30일까지 이며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에앞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법·행정, 경영․경제․회계, 사회복지·보건행정, 고졸인재 등 23명의 직원을 채용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원주 본사를 비롯해 전국 6개 광역시에 위치한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 등 3,400병상 규모의 보훈병원과 이와 연계된 8개 보훈요양원 등 전국 19개 소속기구에 배치돼 행정․사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3일 임용식이 예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일 원주 본원에서 2023년도 상반기 신규직원 임용식 및 가족초청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된 신규 직원 103명에 대한 임용과 신규 직원 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규 직원들은 사옥을 구경하고, 임명장 수여식, 인사카드 등을 작성했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광해광업공단도 올상반기 채용을 통해 각각 29명과 21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했다. 이중 지역 인재는 7명씩이다.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에서 발표한 ‘2022년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현황’에 따르면 강원원주 혁신도시 10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인원은 238명으로 이 중 146명(61.3%)이 지역인재로 채용됐다. 전국 13개 혁신도시 중 강원은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지역인재 채용률 1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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