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사흘간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3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첫날부터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전부터 마칭밴드(팀명:퀸즈) 축제장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주민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특산물 판매코너와 먹거리촌을 찾는 등 축제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경기도에서 축제장을 찾은 이금순(85) 할머니는 “올해 공기업에서 퇴직한 아들과 손주 등 한가족이 축제장을 찾았다”며 “매년 곰취와 시래기 축제 등 양구에서 열리는 축제는 모두 찾아 농특산물을 구입하고, 웰빙먹거리를 즐긴다”고 했다.
또 노이업 화천군의장을 비롯한 화천지역 군의원들이 축제장을 찾아 박귀남 양구군의장 등 양구군의원들과 화합을 다지면서 먹거리코너를 돌면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기도 했다.
오감이 즐거운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100×五樂(오락) FESTA를 주제로 열리는 배꼽축제는 문화예술축제에 걸맞은 예술공연과 퍼포먼스, 체험이벤트,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오후 7시부터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 축하콘서트가 열려 나상도, 김수찬, 진혜진, 요요미, 박혜신, 박현빈 등이 출연,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둘째 날 2일 오후 2시에는 가족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 오후 5시부터는 국악밴드 더 튠의 공연이, 오후 7시부터 육중완 밴드, 경서예지(feat건호), 포지션 등이 출연하는 100×(배꼽) 콘서트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3일에는 오후 1시부터 2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프로레슬링 경기가, 오후 5시부터는 인치엘로와 아리엘이 출연하는 팝페라 공연이 열린다.
이밖에 축제기간 동안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장터가 펼쳐진다.
서흥원 군수는 “배꼽축제장을 찾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