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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다음 달 13일 까지 문화 예술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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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문화관광재단은 다음 달 13일 까지 문화 예술 교육 ‘초록의 초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나를 찾아가는 드로잉과 관람객 참여 영월 마인드 맵, 씨드볼 만들기 등 지역 자원을 이해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다.

김성민 재단 대표는 “초록의 초록은 아름답고 청정한 영월에서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위기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 깊은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관람객 등이 지속 가능한 예술의 저변확장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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