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연휴 끝 출근길 ‘쌀쌀’…영서지역 20㎜ 안팎 비소식

아침 최저 춘천·원주 12도, 강릉 15도

긴 추석 연휴가 끝난 4일 강원지역에는 서늘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전 강원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원주 12도, 강릉 15도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춘천 22도, 원주 23도, 강릉 26도로 예상된다.

오후부터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영서지역에 비소식이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영서 북부 5~20㎜, 영서 중·남부 5㎜ 내외다.

이날 강원 산지에는 시속 72㎞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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