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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중소기업 미국시장 판로 확대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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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시장 등 원주시 대표단 미국서 마케팅 나서
수출상담회 통해 수출상담…실제 계약으로 이어져
앱솔루트 판로망 활용한 글로벌 시장 진출도 타진

◇미국을 방문 중인 원강수 시장 등 원주시 대표단이 지난 6일(미국 현지시간) 뉴욕 퀸즈시 아드리아 호텔에서 수출상담회에 앞서 파이팅으로 결의를 다졌다.

【원주】미국을 방문 중인 원주시 대표단이 잇딴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원주시는 지난 5일 지역 기업의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대표단을 구성해 열흘 일정의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원강수 시장 등 대표단은 현지에서 해외 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공격적인 수출마케팅에 나섰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뉴욕 퀸즈시 아드리아 호텔 겸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주)빨간화덕푸드와 (주)서울식품, (주)소닉월드, 미라클5.5, 에이치앤케어, 코튼독 등 생활용품 및 소비재 위주의 기업체 6개사가 참여했고, 현지 12개사 20명 내외의 유력 바이어가 초청돼 상담을 실시했다.

◇원주시-미국 뉴욕 수출상담회

이 결과 총 상담액 534만달러(74억여원) 상당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현장에서 계약이 성사된 것만 35만8,000달러(5억여원) 상당에 달한다.

이와 함께 한남체인 등 한인마트에 참여 기업의 제품들을 판매하는 특별 판매코너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협의하는 등 미국시장 공략에 청신호가 켜졌다. 원 시장 등 시 대표단은 지난 7일 한남체인에서 특별 판촉 행사를 펼치기도 했다.

원 시장은 “발 빠른 마케팅 전략으로 원주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앱솔루트 뉴욕을 방문 중인 원주시 대표단

시 대표단은 또 유럽과 남미, 아시아, 두바이까지 전 세계적 유통망을 갖춘 앱솔루트의 뉴욕 본사를 찾아 지역 내 화장품 제조기업 20여곳의 리스트와 주력 상품을 소개하며 앱솔루트 뉴욕의 유통망을 통한 판로확대 협력을 요청했다.

앱솔루트 뉴욕의 JT Yang 디렉터는 “최근 기초제품을 중심으로 K-뷰티가 기능성, 민감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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