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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국립공원 금대지구 진입·탐방로 안전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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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친화형 스마트 교통 알리미 도입

【원주】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금대지구 사찰·마을 진입로 겸용 탐방로인 금대분소~영원사 구간에 최신 기술을 활용한 안전시설 '보행자 친화형 스마트 교통 알리미'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교통 알리미는 도로 폭이 좁아 교행을 할 수 없는 지점 양 끝에서 차량 진입여부를 인식, 반대편의 진입 가능 여부와 대기시간을 무선으로 알려 주는 시스템이다. 치악산국립공원은 조달혁신제품 업체인 (주)아이티에스뱅크와 협력해 국내 최초 대기시간 표출 기능 도입한 스마트 교통체계를 제작·설치했다. 또 일부 구간 교행을 위한 차량용 포켓 8곳과 가드레일, 탐방객 안전 데크 등 안전시설 2곳도 조성해 사각지대를 개선했다.

김경태 탐방시설과장은 "높은 경사로, 교행이 불가한 좁은 도로 등으로 그동안 탐방객과 차량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았지만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립공원 내 혁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중소기업과 협력해 안전한 국립공원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행자 친화형 스마트 교통 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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