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박서아는 마지막날 3소구간(원주공항~횡성한우프라자) 3.5㎞ 코스를 1위(14분21초)로 통과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며 신인상의 영예. 주 종목이 800m인 그는 육상에 입문한지 3년이 된 유망주. 그는 “신인상을 예상하지 못했는데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박서아는 마지막날 3소구간(원주공항~횡성한우프라자) 3.5㎞ 코스를 1위(14분21초)로 통과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며 신인상의 영예. 주 종목이 800m인 그는 육상에 입문한지 3년이 된 유망주. 그는 “신인상을 예상하지 못했는데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