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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출신 연극배우 전수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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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출신 연극배우 전수환씨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57세. 1966년 인제군 귀둔리에서 태어난 전씨는 귀둔초와 기린중, 계원예고를 졸업했으며, 군 제대후 ‘극단 76’에서 연극 ‘습관의 힘’으로 데뷔했다. 16대 품바로 활동한 그는 1997년 영화 '블랙잭'에 젊은 형사역으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조용한 세상(2006), 우리 동네(2007), 이태원 살인사건(2009), 고령화 가족(2013), 관상(2013) 등에 출연했다. 이어 tvN 드라마 푸른거탑(2013)의 병장 김재우 아버지, SBS 드라마 스위치(2018)의 빅토르 장,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2022)의 한강물산 면접관 등 드라마에도 모습을 보이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쳤다. 1998년에는 춘천마임축제 도깨비난장의 사회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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