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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취약계층 난방 땔감 108톤 지원

【횡성】횡성군이 지역 취약계층 겨울 난방을 위해 35가구에 108톤의 장작을 지원한다.

군은 2023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으로 20일 군환경자원사업소 임목 저장소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마련해 지역 취약계층에 난방용 땔감 지원에 나섰다. 해당 사업은 산림사업장에서 나온 벌채목을 수집해 추운 겨울동안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난방용 땔감을 공급하고, 산림 바이오 매스의 활용도를 높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해 환경을 지키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35가구에 3톤씩 모두 108톤의 땔감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해당 사업으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8년 동안 270여 가구에 모두 770톤 땔감을 지원했다.

조정옥 군 산림녹지과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이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특히 고유가로 겨울 난방이 막막한 불우이웃들에게 온기를 불어줄 수 있도록 세밀하게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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