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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수험생 모의면접으로 대입 맞춤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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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과 화천교육청, 대입대비 찾아가는 모의면접  
사내고·화천고생 대상, 진학 전문 지원관·교사 참여

◇화천군과 화천교육지원청이 2024년 대학 입시를 준비 중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지난 8월 운영한 모의면접 컨설팅.

【화천】화천군과 화천교육지원청이 2024년 대학 입시를 준비 중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과 교육지원청은 20~21일 사내고, 22~23일 화천고에서 ‘2024 대입 대비 찾아가는 모의면접’을 운영한다. 모의면접은 도내 진학 전문 지원관 2명, 화천지역 고등학교 교사 4명 등 6명이 면접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면접관들은 학생 전원을 상대로 개인별 5회(모의면접 3회·면접지도 2회)씩 모의면접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지원한 대학이 다양한 만큼 모의면접은 이를 감안해 대학별, 학과별 입시 경향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식으로 구성된다.

올해 고교 3학년 학생뿐 아니라 중학교 3학년부터 고교 2학년 학생까지 모두 470명이 대입 및 진로진학 컨설팅 서비스를 받았다. 이에 앞서 2008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화천학습관을 건립한 이후 지속적으로 맞춤형 학습과 대입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최문순 군수는 “화천교육지원청과 함께 화천의 학생들이 대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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