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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마지막 병사가 집으로 돌아갈 때, 전쟁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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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화천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 영결식에서 장병들이 호국 영웅들의 유해를 모시고 있다. 육군 2군단은 6.25 전쟁 당시 격전지인 화천 내성동리와 철원 근남면 일대에서 총 28위의 유해와 유품 20,490여 점을 찾았다. 신세희기자
20일 화천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 영결식에서 장병들이 호국 영웅들의 유해를 모시고 있다. 육군 2군단은 6.25 전쟁 당시 격전지인 화천 내성동리와 철원 근남면 일대에서 총 28위의 유해와 유품 20,490여 점을 찾았다. 신세희기자
20일 화천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 영결식에서 장병들이 호국 영웅들의 유해를 모시고 있다. 육군 2군단은 6.25 전쟁 당시 격전지인 화천 내성동리와 철원 근남면 일대에서 총 28위의 유해와 유품 20,490여 점을 찾았다. 신세희기자
20일 화천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 영결식에서 박후성 육군 2군단장이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20일 화천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 영결식에서 최문순 화천군수가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20일 화천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 영결식에서 발굴 부대원들이 호국 영령을 추모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20일 화천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 영결식에서 발굴 부대원들이 호국 영령을 추모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20일 화천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 영결식에서 장병들이 호국 영웅들의 유해를 모시고 있다. 육군 2군단은 6.25 전쟁 당시 격전지인 화천 내성동리와 철원 근남면 일대에서 총 28위의 유해와 유품 20,490여 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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