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9시5분께 정선군 신동읍 예미리 국도 38호선 예미2교 인근 도로에서 A(72)씨가 몰던 코란도 스포츠 차량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가 이마와 손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동승자 B(여·74)씨가 오른쪽 다리를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9일 오전 9시5분께 정선군 신동읍 예미리 국도 38호선 예미2교 인근 도로에서 A(72)씨가 몰던 코란도 스포츠 차량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가 이마와 손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동승자 B(여·74)씨가 오른쪽 다리를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