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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전국규모 검도대회 개최로 스포츠마케팅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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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인제군이 전국단위 검도대회로 올해 스포츠마케팅의 첫 출발을 알린다.

전국 중·고·대학부 검도선수 500명이 참가하는 2024 동계 하늘내린인제 검도리그전이 14일부터 18일까지 하늘내린 인제군에서 펼쳐진다. 인제군검도회가 주관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중등부 5인조, 남고부·대학부 7인조, 여자부 3인조의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실업부 경기는 지난 2일 군청 검도팀 등 8개팀 10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기간 총 50개팀 선수들이 지역 내 20여개 숙박업소를 예약했다. 특히 지난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75억원의 지역경제효과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92억원을 목표로 연초부터 스포츠대회 개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제5회 인제 익스트림 오픈 배드민턴대회를 끝내고 제54회 회장기 강원특별자치도 남녀 종별 탁구대회, 제2회 인제내린천배 한국9인제배구연맹 챔피언십 배구대회 등 전국 및 도단위 대회를 개최한다. 다양한 대회 유치로 이달에만 선수 및 관계자 총 2,680명이 인제를 방문할 예정이다.

권헌주 군 스포츠마케팅 담당은 “잘 갖춰진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인제군 홍보와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생활체육 전국검도대회에 출전한 중등부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본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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