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강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위기 청소년 보호 확대

종합심리평가·집중심리클리닉 운영
‘사이버 아웃리치’ 운영 시간도 확대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상담센터)가 자살이나 자해, 우울, 불안 위험에 놓인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12일 상담센터에 따르면 여성가족부는 일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상담’ 사업을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도 상담센터는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의 종합심리검사 및 해석상담을 지원하는 ‘종합심리평가’를 제공한다. 자살‧자해 청소년 및 보호자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지원하는 ‘집중심리클리닉’도 이어갈 예정이다.

소셜미디어(SNS)나 인터넷 카페 등 온라인 공간에서 상담원이 먼저 위기 청소년을 찾아 상담하는 ‘사이버 아웃리치’ 운영 시간도 하루 10시간 30분에서 14시간으로 늘어난다. 상담센터는 모든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도내 청소년이 필요할 때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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